완도비파마을에 비파열매가 주렁주렁 열렸습니다. 하우스 비파열매는 오늘 솎기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비파꽃이 진자리에 초록의 비파열매가 하루가 다르게 커가고 있습니다. 완도비파마을은 이제 봄빛으로 물들어 있습니다. 푸르른 비파나무 사이로 펼쳐진 노란 유채꽃과 분송빛 복숭아꽃이 비파나무 사이로 만개하여 눈부시게 찬란한 봄입니다.
완도비파마을 하우스비파열매 솎기 작업이 한참입니다. 비파열매가 많이 달리면 솎기 작업을 해줍니다.
완도비파마을에 비파나무 가지마다 비파열매가 주렁주렁 많이 열렸습니다. 다음달에 수확이 잘되도록 중간 중간
비파열매 솎기 작업을 해줍니다.
한줄기에서 너무 많은 열매가 달려 있으면 중간 중간 크기를 보아 가면서 솎기 작업을 해줍니다.
완도비파마을 봄바람에 봄꽃으로 봄의 낭만을 한껏 느낄 수 있습니다.